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릭 카트먼 (문단 편집) ==== [[톨킨 블랙]] ==== [[파일:WorldWarZimmerman00089.png]] 카트먼은 흑인을 차별하기에 흑인인 톨킨을 싫어하지만 어찌 보면 '''무서워하기도''' 하는 사람이다. 카트먼은 차별주의자기에 흑인들의 분노를 무서워한다. 그래서 톨킨과의 관계도 그리 좋지 않다. 에릭과 토큰의 첫 접점은 톨킨이 카트먼에게 뚱뚱하다고 놀리자 톨킨에게 돌을 던진 것이 '''증오죄가 되어''' 소년원으로 끌려간 것이다. 이때 스탠과 카일은 썰매의 무게를 늘려주는 뚱뚱한 사람이 없어졌기에 카트먼의 탈옥을 도와주려고 시도하다가 그냥 톨킨에게 선처를 구하러 간다. 그런데 톨킨을 포함한 블랙 가족 모두가 증오죄 자체의 부당함을 느꼈고[* 피해자가 백인이냐 흑인이냐로 임의로 나누는, 오히려 인종차별적인 법이기 때문이다.], 스탠과 카일과 톨킨은 같이 주지사에게 증오죄의 부당함을 호소해 폐지시켜버린다. 그런데, 이때 카트먼은 같이 수감된 감방 친구의 요구를 들어주기 위해 '''자신의 항문에 담배, 보드게임 판, 디즈니 랜드를 쑤셔넣어'''야 했다. 당연히 카트먼에게 매우 안 좋은 경험이기에, 앞으로의 톨킨과의 접점에 큰 영향을 미친 듯하다. 카트먼의 신체 검사 결과때문에 초등학교 전체가 운동을 더욱 많이 하게 되자 카트먼을 탓하며 부당함을 호소한다. 이 때 누군가가 '''카트먼의 집에 불을 질러''' 카트먼은 위협을 느낀다. 이때, 카트먼은 자신의 인형들을 데리고 피신할 때 넓다는 이유로 톨킨의 집으로 피신한다. 그런데, 이때 흑인들이 옛날처럼 무시받는 때가 아니라며 흑인들을 은근히 무시하는 듯한 발언을 한다. 그 이후에 카트먼이 전동 스쿠터를 타고다녀 학교에 이리저리 민폐를 끼치자 카일이 화나서 카트먼을 찍은 영상을 톨킨이 편집해서 예능프로그램으로 만들어버린다. 니콜이라는 흑인 여자아이가 전학왔을 때 카트먼이 톨킨과 잘 어울리겠다고 톨킨과 엮어버렸다. 그리고 그걸 보고 귀엽다고 한다. 카트먼이 흑인들의 분노와 관련된 악몽을 꾸고나서 흑인들을 잠시 바이러스 취급했을 때 톨킨을 기피하다 못해 '''총을 쐈다.'''[* 페인트로 원을 그리고 그 위에서 Fist Bump(주먹 맞대기)하자고 했는데 톨킨이 원을 밟자 총을 쏴버린다. 자기 사유지 침범이라며 정당방위라 하는건 덤이다.] 그리고 시즌18 글루텐 에피소드에서는 주연 4인방하고 크레이그 패거리하고 싸움이 붙었는데 카트먼은 이 싸움에서 토큰의 얼굴에 펀치를 날려 쓰러트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서로 이런 악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데면데면한 사이일 뿐이다. 하지만 점점 더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듯하다. 시즌 22에서는 톨킨이 블랙 펜서를 보지 않았다는 말을 절대로 믿지 않으려고 한다. 생각인 즉슨 흑인 영화가 이렇게 흥했는데 흑인인 니가 안 볼 리가 없다는 논리다. 흑인이라고 무시하는 주제에 톨킨 집이 부자라는 이유로 집을 나와서 갈곳이 없으면 톨킨집에서 신세를 진다.[* 부자인 이유도 있지만 그 누구도 카트먼을 반기지 않기에 그나마 자기를 잘 모르는 톨킨네 집 정확히는 톨킨의 부모님 집으로 가는것으로 보인다.] 당연히 카트먼이 어떤놈인지 아는 톨킨은 카트먼이 자기네 집에 오는걸 반대하지만 톨킨의 부모님들은 좋은 사람들인데다가 카트먼이 어떤 놈인지 모르기 때문에 이러한 카트먼을 받아준다. 당연히 피해는 톨킨이 다 받는다.[* 집이 불타서 갈곳이 없어지고 인형을 지키기 위해서 토큰네 집에 신세를 졌는데 초대 받지고 않은 주제에 톨킨의 리모콘을 빼았는건 물론이요 침대위에서 과자를 처먹으며 부스러기를 흘렸다.] 그나마 최근에 나온 스트리밍 워 2에서는 좋은 케미를 보이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